[Flow.Txt] 개발자의 아침은... 꼭, 늘 이런건 아니야.(2019.02.27)[Flow.Txt] 개발자의 아침은... 꼭, 늘 이런건 아니야.(2019.02.27)

Posted at 2020. 2. 18. 18:38 | Posted in Flow.Txt



# 실생활에서 리눅스 사용하기 - 사건01




① Window7 지원이 종료되었다.


② 집에 Window7으로 사용하던 컴퓨터가 있다.


③ Window10도 이후 버전이 없다.


④ 55인치 TV를 구입했다.( 스마트TV 기능은 없다. )


⑤ 나는 개발자다. ( I'm Programmer )






라는 변명같은 기적의 논리로…


리눅스를 사용하기로 했다.







방구석에서 먼지만 쌓여가는 노트북 한대에 우분투18.04 LTS 버전을 지원했기에

( 마침 이번 LTS 버전부터 8년을 업데이트 지원기간으로 잡기도 했으니 )


리눅스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기본 우분투에 Numix 테마를 설치하고 괜찮은 배경화면을 적용하고.


전체 텍스트를 조절및 몇가지 설정을 변경하고.


리눅스에서도 사용가능한 제품으로,


블루투스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일치된 제품을 구입하고.


거진 마무리가 다 되었는데…


TV랑 연결을 하니 콘키( Conky )가 큰 화면에 띄우니


다 깨지기 시작했다.








아쉬운데로 만족하고,


시간나면 설정을 변경해 보거 나, 다른 괜찮은 콘키 타이머를 찾아볼려고 하고 넘어갔는데.


문득 어느날 아침.


저게 몹시도 거슬려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너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메모장 띄워놓고 수정중... 하는김에 살짝 변경도 좀 하고~ 캬~!!



그렇게 아침부터 수정방법을 찾아서.


개발툴도 안깔려있는 우분투에서 메모장을 열고 수정을 시작하고.


마침내 마음에드는 황금비율을 찾아 수정을 했고.



결국 이날은 10분 지각을 하고 말았다.






방은 좀 잘 못치우더라도,


코드에는 결벽에 가까워야 하고,

( 하지만 로직은 ㅠ.ㅠ )


바탕화면도 깨끗해야 한다, 그것이 리눅스 or 맥 이라면...
( 윈도우는 진즉에 포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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