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Txt] 언젠간 내 기술이 시대 흐름에 뒤쳐질지 모른다.(2020.05.29)[Flow.Txt] 언젠간 내 기술이 시대 흐름에 뒤쳐질지 모른다.(2020.05.29)

Posted at 2020. 5. 29. 15:39 | Posted in Flow.Txt





금일에서야 대충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프로젝트의 프로그램 코드중에서


다음에도 다시 재활용하게될 코드들이 있을것 같아 정리하던중


문득 그 내용에대해 관련 기사나 포스팅등을 검색을 해보던중


"Puppeteer vs Playwright. :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라는 포스팅을 보게 되어서 드는 생각을 좀 정리해 보았다.






자동화( 브라우저 제어 ) 업무가.


어쩌다 보니 근1년가까이 주된 업무가 되었다.


지금은 내가 웹 개발자인지, node.js 개발자인지 좀 햇갈릴 정도로, 해당 업무비중이 높아진 상태다.








일단 파이썬은 내가 다시 배워야 했지만, node.js의 경우 이미 JavaScript는 자칭( ? ) 귀신의 레벨이기에... 꽤 자신 있었기에....






그렇게 노드를 혼자서 열심히 파다가...


디노( Deno )라는 노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것이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아 앞으로는 이것도 해야 하나 라는 함숨이 절로 나올때...


아래의 포스팅을 보게되었다.





원문 : https://blog.logrocket.com/playwright-vs-puppeteer/


검색결과

사이트 링크가 있는 웹 검색결과

내가 Node.js의 작업중 1/3에서 2/3정도 사이의 작업 비중이 퍼펫티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자동화와 스크랩핑이다, 그런데 그 퍼펫티어의 개발자들이 구글(Google)을 나와서 마이크로 소프트( MicroSoft )로 옮겨


플레이라이트라는 새로운걸 만들었다니...




물론 관련내용을 읽어보니 MySQL ↔ MariaDB 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레벨이지만...

( 위 포스팅에는 아직 Ver1.0 버전때지만 버전이 높아지면서 점점 차이가 두드럴 질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그래도 좀 괜히 힘빠지고 귀찮아 지는 것은 사실이다.





코로나19 사태로 많은일자리가 줄어들고 있기에 반대로.


이런 사무자동화 프로그램을 짤 수 있는건 큰 장점이 되기에...


"아 그래도 나는 이 사태가 내 밥줄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잊고있었다.


기술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싸이클은 점점더 가속화 되고 있다는걸...


ㅠ.ㅠ





그닥 공부머리는 아니여서, 그냥 끈기하나로 붙잡고 늘어져서 코딩하는 나이기에...


관련내용들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또 포스팅으로 남기겠지만.


언젠간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 어쩌면 무쓸모 해질지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역시 조금 서글프지만...









PS. 글을 다 쓰고 나서 좀 너무 부정적으로 끝나는것 같아 좀 더 써본다.


세상에 무의미한 기술은 없다, 아직 엄청나게 활성화 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당장 내 기술이 사장된것도 아니다.


개발자로서 망하진 않을곳까지 올라간다... 적어도 그거는 이미 달성하였는데, 그거면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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